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캇 카즈미어 (문단 편집) == 선수 생활 == 고교 시절에 야구와 미식축구를 했다. 특히 3학년 때는 75이닝 동안 172삼진에 0.3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탑 유망주였으며 [[B.J. 업튼]]과 함께 2002 드래프트의 몇 안되는 수퍼스타감 재목으로 꼽혔다.[* 그러나 2002년 드래프트는 결과론적으로 봤을 때 꽤 풍성한 드래프트로 드러났다.] 이러한 활약으로 2002년 드래프트에서 [[뉴욕 메츠]]에 1라운드로 지명되어 입단했다. 입단하자마자 마이너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며 메츠의 유망주 1위에 올랐다. 그러나 카즈미어 작은 체구로 인해 그를 불안하게 본 메츠는 2004년 7월 30일 호세 디아즈와 함께 [[탬파베이 레이스|탬파베이 데블레이스]]의 빅터 잠브라노와 마이너리거 바르톨로메 포르투나토와 트레이드해버렸다.[*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, 당시 메츠의 투수코치인 릭 피터슨이 잠브라노를 '10분이면 고칠 수 있다'고 평한 반면, 카즈미어는 메이저리그급 투수가 되려면 3년은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고, 이것이 트레이드의 원인이 되었다고 한다. 정작 이 트레이드는 메츠 팬들에게 흑역사로 기억되지만, 카즈미어의 몰락을 생각해본다면 피터슨의 저 예언은 절반은 맞아 떨어진 셈.] 그러나 당시 팔꿈치 통증을 안고 있던 잠브라노는 그대로 폭망해버리고 카즈미어는 팀의 에이스로 거듭나게 되었다. 2005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7위였다. 비슷한 수준의 (역대)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[[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]]를 참조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